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2.5 지진…자연지진" 입력2023.11.23 08:40 수정2023.11.23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7시 54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6도, 동경 129.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우 이재명 부고 기사 댓글 봤더니…" 머리 아픈 시민들 [건강!톡] "'아기공룡 둘리'에서 고길동 목소리 담당하셨던 이재명 성우님이 돌아가셨다는 기사가 떴길래, 슬픈 마음에 눌러봤어요. 그런데 댓글을 봤더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더군요."어린 시절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2 88올림픽 찬란한 영광에 가려진 비극…창작오페라 '양철지붕' 1981년 9월,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서울’이 호명되던 순간, 서울은 세계적인 경제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대한민국이 스포츠와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3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백종원이"…무슨 일 있었길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자신의 이름을 딴 통조림 햄 ‘빽햄’ 선물세트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고 알렸다가 논란이 일었다. 자사 온라인몰에서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했으나 일반 이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