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코프(IDA) 수시 보고

아이다코프(IDA)가 22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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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IDACORP, Inc.와 Idaho Power Company는 기업 구조와 지배구조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의 부사장이자 최고회계책임자(CFO) 겸 재무 담당자인 케네스 W. 피터슨(Kenneth W. Petersen)은 2024년 5월 31일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5년 넘게 양사에서 근무한 피터슨은 최고회계책임자(CFO)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입니다. 재무관은 2024년 1월 1일부터 유효하지만 은퇴할 때까지 부사장직을 유지합니다.

또한, IDACORP 이사회는 2023년 11월 16일부터 내규를 수정하고 다시 명시했습니다. 변경 사항에는 이사를 지명하는 주주들이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에 따른 규칙 14a-19에 따라 위임장을 요청하려는 의도를 표현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한 지명 주주는 회의 5영업일 전에 규칙 14a-19(a)(3)을 준수한다는 증거를 제출해야 합니다. 개정안은 또한 투표권, 지명 프로토콜을 명확히 하고 기타 기술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회사는 IDA라는 기호로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요 사무실은 1221 W. Idaho Street, Boise, Idaho에 있습니다.

보이시에 본사를 둔 에너지 회사인 IDACORP, Inc.는 2023년 11월 16일부터 발효되는 기존 내규의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IDACORP의 사장 겸 CEO인 Lisa A.가 서명한 회사의 최근 서류에 공개되었습니다. 자라다.

주요 개정 사항에는 아이다호 기업법(Idaho Business Corporation Act)의 요구 사항에 따라 회사의 본사를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유지하고 등록 사무소를 아이다호주에 유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한, 개정안은 정기주주총회를 5월 첫째주 수요일에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사회에서 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별 주주총회는 이제 회장, 이사회 과반수 또는 이사회 의장이 소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변화는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의 20%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회의 목적을 자세히 설명하는 서면 요구와 주주 보유에 대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임시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회의는 회사의 본사 또는 회의 공지에 명시된 지정된 장소에서 개최됩니다. 회의 통지는 연례 또는 특별 회의가 열리기 최소 10일에서 최대 60일 전에 주주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개정안은 기업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주주 권리를 보장하려는 IDACORP의 약속을 반영합니다.



아이다코프(IDA)은 2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2% 내린 97.01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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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IDACORP, Inc.는 자회사와 함께 미국에서 전기 에너지의 생성, 전송, 분배, 구매 및 판매에 관여합니다. 이 회사는 아이다호 남부와 오리건 동부에 위치한 17개의 수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부 아이다호에 있는 3개의 천연 가스 화력 발전소; 그리고 와이오밍과 네바다에 위치한 두 개의 석탄 화력 증기 발전소에 대한 관심.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약 4,843폴마일의 고압 송전선로가 있습니다. 발전소에 위치한 23개의 승압 변전소; 21개의 변전소; 10 스위칭 스테이션; 30개의 혼합 사용 송배전 변전소; 187개의 전력 공급 변전소; 및 28,570폴 마일의 배전선로가 있으며 아이다호 남부와 오리건 동부에 있는 약 604,000명의 소매 고객에게 전기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식품 가공, 전자 및 일반 제조, 농업, 의료, 정부 및 교육과 관련된 상업 및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택 및 기타 부동산 세금 공제 투자에 투자합니다. IDACORP, Inc.는 1915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