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한국여성수련원,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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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과 고등교육의 질 향상과 사회적 수요에 부합되는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실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1월 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장일홍 총장·기노일 부총장·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최영민 기획처장·최현일 교학처장이, 강원도립대학교에서 김광래 총장·최근표 기획홍보처장·편용국 평생교육원장이,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함영이 원장·김건하 경영지원부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엄기호 의원이 참석했다.
세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협동 사업, 학술정보 및 자료 교류, 교육시설 및 기자재 상호 활용, 특성화된 교육과정 연계 운영, 취업 및 온라인 교육 협력 등을 포함하여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상호 협력하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일홍 총장은 "현재 우리 대학은 국내 86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통해 연간 최대 12만 명이 수강하는 등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변화하는 사회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세 기관이 가진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전문대학으로 지역 상생과 평생 교육의 중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학술·연구적 교류와 함께 세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 공유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이 학점 및 강좌 교류 등 공유협력방안을 더욱 강화하여,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여성수련원 함영이 원장은 "협약 기관 모두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교육기관인 만큼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구축을 통해 인재 양성에 중추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양성평등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협약식은 11월 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장일홍 총장·기노일 부총장·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최영민 기획처장·최현일 교학처장이, 강원도립대학교에서 김광래 총장·최근표 기획홍보처장·편용국 평생교육원장이,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함영이 원장·김건하 경영지원부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엄기호 의원이 참석했다.
세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협동 사업, 학술정보 및 자료 교류, 교육시설 및 기자재 상호 활용, 특성화된 교육과정 연계 운영, 취업 및 온라인 교육 협력 등을 포함하여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상호 협력하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일홍 총장은 "현재 우리 대학은 국내 86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통해 연간 최대 12만 명이 수강하는 등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변화하는 사회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세 기관이 가진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전문대학으로 지역 상생과 평생 교육의 중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학술·연구적 교류와 함께 세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 공유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이 학점 및 강좌 교류 등 공유협력방안을 더욱 강화하여,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여성수련원 함영이 원장은 "협약 기관 모두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교육기관인 만큼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구축을 통해 인재 양성에 중추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양성평등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