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수능 시험장 44곳서 안전 활동·교통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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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경비 안전 활동에 나선다.
15일 강원경찰에 따르면 경찰관 1천282명과 순찰차 94대, 경찰 오토바이 22대를 투입한다.
경찰은 시험장 44곳으로의 문제지 이송 업무에 순찰차와 무장 경찰관을 지원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시험 당일 입실 시간대에 시험장별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를 동원해 교통관리와 주변 질서 유지 업무를 지원한다.
승차 편의를 제공하는 수험생이 있으면 순찰차를 이용해 시험장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순찰차와 무장 경찰관을 배치해 답안지 회송을 돕는다.
/연합뉴스
15일 강원경찰에 따르면 경찰관 1천282명과 순찰차 94대, 경찰 오토바이 22대를 투입한다.
경찰은 시험장 44곳으로의 문제지 이송 업무에 순찰차와 무장 경찰관을 지원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시험 당일 입실 시간대에 시험장별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를 동원해 교통관리와 주변 질서 유지 업무를 지원한다.
승차 편의를 제공하는 수험생이 있으면 순찰차를 이용해 시험장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순찰차와 무장 경찰관을 배치해 답안지 회송을 돕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