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트라우마 다룬 연극 '아버지와 살면' 17∼18일 대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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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극은 일본 '국민 극작가'로 불리는 이노우에 히사시(1934∼2010)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전쟁의 트라우마를 겪는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전쟁 트라우마 다룬 연극 '아버지와 살면' 17∼18일 대구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AKR20231114065200053_01_i_P4.j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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