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 무용계 현장의견 청취
유 장관은 간담회에서 사후 지원, 간접 지원, 육성(인큐베이팅) 지원이라는 예술지원 원칙을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청년예술가 양성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무용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무용원 건립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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