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거래소, 코스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역대 50번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한국거래소가 7일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48분 코스닥 시장에 이러한 조치를 내렸다. 사이드카 발동 시점부터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이 시각 코스닥150선물 전일 대비 6.46% 급락했고, 코스닥150지수도 3.08% 하락했다.

    공매도가 전면 금지된 후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날 코스닥 지수는 급등했고, 장중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코스닥 시장 사이드카는 2001년 3월 5일 도입됐다. 매도 호가 정지는 제도 도입 이후 역대 50번째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진영기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ADVERTISEMENT

    1. 1

      공매도 금지했는데, 코스닥 공매도 거래는 늘었다…이유는?

      금융감독당국이 공매도 거래 전면금지를 시행한 지난 6일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거래량은 전 거래일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투자은행(IB) 등에는 공매도가 금지됐지만, 국내 일부 증권사로 구성된 시장조성자...

    2. 2

      쏘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50%대 '상승'

      쏘닉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7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쏘닉스는 공모가(7500원) 대비 4070원(54.3%) 오른 1만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쏘닉스에 적용되는 가격제한폭은 4500~...

    3. 3

      '금지된 공매도, 예외적 가능' 시장조성자가 뭐길래 [금융당국 포커스]

      금융감독당국이 지난 5일 내놓은 공매도 거래 전면 금지 발표 내용을 두고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시장 전 종목에 대해 외국 투자은행(IB) 등의 공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