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사옥./사진=한국경제신문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사옥./사진=한국경제신문
현대차는 "전기차(EV) 신차종을 생산하기 위해 아산공장 설비 공사 및 가동중단 시기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