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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EHD 멀티노즐 원천기술 확보…엔젯, 美 AMAT 투자유치 사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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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엔젯이 미국 굴지의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로부터 지난 2020년 투자를 유치한 사실이 부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엔젯은 10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과제 주요 목표는 500cP 이상 100펨토리터 액적을 토출하는 EHD 프린트 헤드와 공정·장비 개발이다. 아울러 고점도 잉크용 EHD 128 노즐 프린트 헤드, 6G 하프급 EHD 프린팅 장비, 양자점 잉크·이방도전성 잉크 EHD 프린팅 공정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엔젯은 EHD 잉크젯 프린트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외산에 의존하는 잉크젯 헤드 기술을 국산화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한다.

    반기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엔젯은 유일한 EHD 코팅 솔루션의 주요 매출처인 글로벌 1위 GLASS 기업에 지문방지를 위한 AF(Anti-Finger) Coater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 기업은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의 약 6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엔젯은 2020년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로부터 약 33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가 있으며 전략적으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美 실리콘밸리에 있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는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세계 최고의 매출·점유율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시스템·메모리 등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장비 대다수를 제작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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