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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2300선 등락…삼성전자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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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사진=뉴스1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사진=뉴스1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1포인트(0.88%) 오른 2298.09를 가리키고 있다. 2292.89에 개장한 지수는 장 초반 2300을 웃돌기도 했다. 오후 들어선 23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28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83억원, 9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09%), SK하이닉스(3.01%) 등 반도체 관련주는 강세를 띠고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자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전자는 3분기 2조4436억원의 영업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 들어 처음으로 조단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LG화학(-1.48%), LG에너지솔루션(-1.43%), POSCO홀딩스(-1.09%)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 조작 의혹에 연루된 영풍제지(-29.99%)는 거래 재개 후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52포인트(0.71%) 오른 741.3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6.88포인트(0.93%) 상승한 742.98에 개장한 후 74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투자 주체별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25억원, 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의 주가도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반면 HPSP, 에스엠, JYP엔터테인먼트 등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원 오른 1357.3원을 가리키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진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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