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11척 남극해 입어 승인받아…조업국 중 최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11개 이빨고기 조업국 중 유일하게 모든 규정을 준수한 나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한국은 뉴질랜드와 함께 남극해 내 유실어구 관리를 위한 추진계획을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CCAMLR의 남극해 크릴조업 관리조치 논의를 위한 기술회의 개최가 결정됐으며 해수부 김정례 주무관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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