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전북도, 식품·농생명 분야 정주 취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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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와 전북도 일자리센터, 전북식품산업일자리센터가 도내 식품 및 농생명·바이오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특화 인력의 정주 취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전북 식품 및 농생명·바이오 기업 관련 구인·구직, 인프라 정보 등을 공유하고, 기업 채용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도내 기업 근무 여건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일자리 개선을 위한 현장 수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실무교육, 제품 마케팅·홍보, 기술개발·비즈니스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원광대를 중심으로 지자체-대학 간 지역특화 인재의 정주 취업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북의 농생명 수도를 추진하는 기반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들 기관은 전북 식품 및 농생명·바이오 기업 관련 구인·구직, 인프라 정보 등을 공유하고, 기업 채용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도내 기업 근무 여건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일자리 개선을 위한 현장 수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실무교육, 제품 마케팅·홍보, 기술개발·비즈니스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원광대를 중심으로 지자체-대학 간 지역특화 인재의 정주 취업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북의 농생명 수도를 추진하는 기반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