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한 야산서 불…헬기 1대 동원 진화 중 입력2023.10.31 17:17 수정2023.10.31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오후 3시 33분께 전남 보성군 율어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이 인근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권 물거품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세 건의 마약사건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씨가 후배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의 또 다른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3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