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주택서 화재…남성 추정 1명 숨진 채 발견 입력2023.10.30 15:21 수정2023.10.30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2시 11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집 안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당국은 노인 2명이 집에 있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소방 장비 16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검·경에 "계엄사건 넘겨달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8일 검찰과 경찰에 수사 중인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이첩해줄 것을 요청했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4시22분께 “공수처장은 중복 수사 우려를... 2 국가수사본부, 김용현 전 장관 휴대폰·PC·노트북 압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은 압수수색을 벌이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8일 "오전... 3 [포토] K팝 춤추고 아이돌 응원봉 흔들며 尹탄핵 외치는 MZ세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폐기된 이튿날인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구속! 촛불문화제'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다양한 가수의 팬클럽 응원봉을 들고 노래를 부르며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