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실리테이션그룹, '조직개발 전문가 양성' 장기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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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실리테이션그룹(KOOFA, 대표 구기욱)이 조직개발 전문가 양성 장기 교육 과정인 ‘쿠퍼 글로벌 오디(KOOFA Global OD)’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퍼 글로벌 오디’는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이 보다 많은 조직의 변화를 돕기 위해 개발한 국내 유일 조직개발 전문가 양성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식과 이론을 비롯해 퍼실리테이션, 사명과 동기, 철학과 인간관, 조직개발 방법론, 기회와 마케팅 등 조직개발 전문가의 6대 핵심 역량을 중점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엄선된 학습 교재와 학술 저널 등 통합적인 커리큘럼을 도입, 약 1년간 장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 수업 커리큘럼 안에 학습 교재 중심의 이론 학습 외에 외부 전문가 특강 및 논문 세미나, 조직개발 사례 공유회 등을 구성하여 폭넓은 지식과 노하우를 학습하고 있으며, 이론의 실현을 돕는 학습자 중심의 실습 위주 수업을 비롯해 현재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조직개발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통해 실질적인 방법론과 각종 사례 등을 소개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2기의 과정이 수료되었고, 3기는 2학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글로벌 OD 수료 후 다른 직원에 비해 연봉도 더 오르고 인정도 많이 받았다”, “학위보다 몸으로 체험하는 실무경험을 중요시한다면 쿠퍼 글로벌 OD를 추천한다”, “지식의 깊이, 경험, 진정성으로 볼 때 어느 회사의 교수진보다 탁월하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또한 “글로벌 OD의 도움으로 500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조직 의사소통, 의사결정에 대해 충분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던 기대 이상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은 다음달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쿠퍼숲에서 ‘쿠퍼 글로벌 오디’ 4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수강생들은 내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 간 2학기에 걸쳐 매주 6시간(KOOFA 공개과정 표함, 총 410시간 이상)의 정규 수업을 받게 된다.
수강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2년 이상 실무경력 소유자 또는 이에 준하는 기타 경력자에 한하며, 영문 원서 교재와 영어 논문을 활용한 정규 수업 과정에 어려움이 없는 영어 활용 능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입학 등록 시, 100만원의 얼리버드 입학 등록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KOOFA 공개과정 수료자인 경우 학비에서 해당 과정 수강료가 제외된다. 또한 ‘쿠퍼 글로벌 오디’ 졸업생 추천으로 입학하거나 비영리 조직 재직자의 경우에는 15%의 학비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구기욱 쿠퍼실리테이션 대표는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은 구성원과 함께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OD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조직개발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서 11년 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개발 컨설턴트에게 강조되는 6대 핵심 과제 중심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필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은 현재까지 11년간 약 2700건 이상 컨설팅을 실행하며 전문적인 노하우를 구축해온 국내 최대 규모 퍼실리테이션 전문기업으로, 퍼실리테이션이라는 경영적 기법을 인문학과 결합, 새로운 시각에서 재정립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등 올바른 퍼실리테이션 확산에 주력해왔다.
또한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 KFA)로부터 6개의 최다 교육과정 공식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국제퍼실리테이터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acilitators, IAF)가 주관하는 퍼실리테이션 성과 부문 골드상 수상을 비롯해 2018년 국내 최초로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올해 5월에는 KOOFA의 퍼실리테이터 양성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이니셔티브 200기를 맞아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200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쿠퍼 글로벌 오디’는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이 보다 많은 조직의 변화를 돕기 위해 개발한 국내 유일 조직개발 전문가 양성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식과 이론을 비롯해 퍼실리테이션, 사명과 동기, 철학과 인간관, 조직개발 방법론, 기회와 마케팅 등 조직개발 전문가의 6대 핵심 역량을 중점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엄선된 학습 교재와 학술 저널 등 통합적인 커리큘럼을 도입, 약 1년간 장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 수업 커리큘럼 안에 학습 교재 중심의 이론 학습 외에 외부 전문가 특강 및 논문 세미나, 조직개발 사례 공유회 등을 구성하여 폭넓은 지식과 노하우를 학습하고 있으며, 이론의 실현을 돕는 학습자 중심의 실습 위주 수업을 비롯해 현재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조직개발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통해 실질적인 방법론과 각종 사례 등을 소개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2기의 과정이 수료되었고, 3기는 2학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글로벌 OD 수료 후 다른 직원에 비해 연봉도 더 오르고 인정도 많이 받았다”, “학위보다 몸으로 체험하는 실무경험을 중요시한다면 쿠퍼 글로벌 OD를 추천한다”, “지식의 깊이, 경험, 진정성으로 볼 때 어느 회사의 교수진보다 탁월하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또한 “글로벌 OD의 도움으로 500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조직 의사소통, 의사결정에 대해 충분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던 기대 이상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은 다음달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쿠퍼숲에서 ‘쿠퍼 글로벌 오디’ 4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수강생들은 내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 간 2학기에 걸쳐 매주 6시간(KOOFA 공개과정 표함, 총 410시간 이상)의 정규 수업을 받게 된다.
수강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2년 이상 실무경력 소유자 또는 이에 준하는 기타 경력자에 한하며, 영문 원서 교재와 영어 논문을 활용한 정규 수업 과정에 어려움이 없는 영어 활용 능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입학 등록 시, 100만원의 얼리버드 입학 등록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KOOFA 공개과정 수료자인 경우 학비에서 해당 과정 수강료가 제외된다. 또한 ‘쿠퍼 글로벌 오디’ 졸업생 추천으로 입학하거나 비영리 조직 재직자의 경우에는 15%의 학비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구기욱 쿠퍼실리테이션 대표는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은 구성원과 함께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OD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조직개발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서 11년 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개발 컨설턴트에게 강조되는 6대 핵심 과제 중심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필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은 현재까지 11년간 약 2700건 이상 컨설팅을 실행하며 전문적인 노하우를 구축해온 국내 최대 규모 퍼실리테이션 전문기업으로, 퍼실리테이션이라는 경영적 기법을 인문학과 결합, 새로운 시각에서 재정립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등 올바른 퍼실리테이션 확산에 주력해왔다.
또한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 KFA)로부터 6개의 최다 교육과정 공식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국제퍼실리테이터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acilitators, IAF)가 주관하는 퍼실리테이션 성과 부문 골드상 수상을 비롯해 2018년 국내 최초로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올해 5월에는 KOOFA의 퍼실리테이터 양성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이니셔티브 200기를 맞아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200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