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봉구 '진로진학박람회' 내달 8일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3일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와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2023년 도봉구 진로진학박람회'를 11월 8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O.M.R.(Oh! My Roadmap): 정답은 없어, 너의 꿈을 마킹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고입·대입 설명회가 열리는 특강존, 1대1 대입 컨설팅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상담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고입설명회는 '고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고입·대입을 연계한 바람직한 고교 생활'을 주제로, 대입설명회는 '격변하는 대입, 도봉구 학생들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대입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체험존 등에서는 로봇체험, 특성화고 특화체험, 가상현실(VR) 트럭 운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입·대입 설명회와 입시 전문가의 1대1 대입 컨설팅은 사전에 온라인을 통한 참가 신청이 필요하지만, 나머지는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봉구 '진로진학박람회' 내달 8일 개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하늬, 남편과 세운 1인 기획사 '미등록' 검찰 송치…"등록 완료" [공식]

      배우 이하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진 후 "정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하늬 소속사 팀호프 측은 24일 한경닷컴에 "호프프로젝트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2. 2
    3. 3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조, 1월 13일 파업 돌입 결의

      통상임금을 둘러싼 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