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든 레스토랑(DRI) 수시 보고

다든 레스토랑(DRI)가 10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종목 정보 바로가기]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Darden Restaurant Inc.는 2033년 만기 6.300% 선순위 채권 중 $500,000,000 상당을 Exhibit A에 나열된 여러 인수자에게 발행하고 판매하겠다는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BofA Securities, Inc., Truist를 포함한 인수자 Securities, Inc., U.S. Bancorp Investments, Inc. 및 Wells Fargo Securities, LLC는 채권 제공 및 판매 과정에서 대리인 역할을 합니다.

해당 채권은 Darden Restaurant, Inc.와 Computershare Trust Company 간의 1996년 1월 1일자 계약에 따라 발행됩니다. 이는 2023년 10월 4일자 두 번째 추가 계약으로 보완되며, Computershare Trust Company와 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이 채권의 수탁자 역할을 합니다.

2023년 10월 4일자 인수 계약은 회사의 진술 및 보증, 인수자에 대한 판매 및 인도, 회사 약정, 비용 지불, 인수자의 의무 조건, 면책, 해지 및 기타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는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상들.
회사는 진술 및 보증에 따라 1933년 증권법에 따라 양식 S-3의 모든 필수 요구 사항을 준수함을 보험업자에게 확신시켰습니다. 공모 및 채권 매각을 위한 양식 S-3의 등록 명세서가 준비되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었습니다. 모든 재무제표, 증거자료 및 일정을 포함하는 등록 명세서는 증권법에 따라 효과적으로 제출되었습니다.

회사는 또한 등록 명세서의 효력을 정지하기 위한 정지 명령이 발부되지 않았으며 SEC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상하는 절차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SEC의 모든 추가 정보 요청을 준수했으며 계약은 1939년 신탁 계약법에 따라 적법하게 자격을 얻었습니다.

회사는 등록 명세서가 효력 발생 당시와 각 진술일에 모든 증권법 및 1939법 요구 사항을 준수했으며 앞으로도 준수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이러한 진술과 보증이 T-1 양식에 있는 수탁자의 적격성 진술서나 보험사가 제공한 서면 정보에 의존하여 이루어진 진술이나 누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회사는 "투자 설명서"를 기본 투자 설명서와 함께 인수 계약 체결 이후 증권법 규정 424(b)에 따라 처음 제출된 채권과 관련된 최종 투자 설명서 보충물로 정의합니다.


다든 레스토랑(DRI)은 10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2% 오른 138.21달러로 장 마감했다.

[해당 공시 바로가기]

<기업소개>
Darden Restaurant, Inc.는 자회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풀 서비스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2022년 5월 29일 현재 1,867개의 레스토랑을 소유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올리브 가든 브랜드 884개, LongHorn Steakhouse 브랜드 546개, Cheddar's Scratch Kitchen 브랜드 172개, Yard House 브랜드 85개, The Theatre 브랜드 62개 Capital Grille 브랜드, Seasons 52 브랜드 이름으로 45개, Bahama Breeze 브랜드로 42개, Eddie V's Prime Seafood 브랜드 이름으로 28개, Capital Burger 브랜드로 3개; 올리브 가든 브랜드 35개, LongHorn Steakhouse 브랜드 18개, Cheddar's Scratch Kitchen 브랜드 4개, The Capital Grille 브랜드 2개, Bahama Breeze 브랜드 1개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60개 레스토랑. 1968년에 설립되었으며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