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간 59주년' 기술 주권의 시대…한국경제 가 앞장서겠습니다
‘인류가 개발한 가장 혁신적인 계산기’ 양자컴퓨터를 선점하는 국가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우주산업, 군사·안보 패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은 2026년까지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세웠다.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이용호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이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터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