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던 마곡 상가 분양가, 지금은?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12 수정2023.10.10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마곡 상권, 직주근접 역세권 상가의 대표 격입니다. 이만한 스펙이 어디 또 있나요. 그래서 분양가도 꽤 높았습니다. 몇 년 지난 현재 모습은 어떤지 확인 임장생활기록부에서 금요일 밤 마곡상권을 쭉 둘러봤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대출 나오나요?" 둔촌주공 대혼란 | 집코노미 타임즈 정부가 예정대로 DSR 2단계를 이달부터 시행함과 동시에 시중은행에선 자율적인 대출규제에 들어갔습니다. 명시적으로 밝히지만 않았을 뿐 이 같은 규제가 왜 나오게 됐는지는 모두가 다 알죠😑 문제는 일부 은행들이 전세대... 비디오 뉴스 2 아이폰16 흥행을 조용히 바라고 있는 한국 기업들 | 노유정의 의식주 애플이 현지시간 9월 9일, 한국시간 10일에 아이폰16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애플의 AI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탑재되면서 올 초 갤럭시S24를 출시한 삼성과의 AI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 3 "다시는 서울로 돌아오지 마라" 성남은 이렇게 시작됐다 | 총총견문록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기 위한 첫 신도시는 어디일까요. 분당? 일산?🤔 광주주택단지, 광주대단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금의 성남 구시가지입니다. 성남은 이후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계속 이...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