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상권, 직주근접 역세권 상가의 대표 격입니다. 이만한 스펙이 어디 또 있나요. 그래서 분양가도 꽤 높았습니다. 몇 년 지난 현재 모습은 어떤지 확인 임장생활기록부에서 금요일 밤 마곡상권을 쭉 둘러봤습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