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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9월 MVP 놓고 LG 김진성·NC 페디 등 7명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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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9월 MVP 놓고 LG 김진성·NC 페디 등 7명 각축
    KBO리그 9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7명의 선수가 선정돼 각축전을 벌인다.

    투수 중에는 김진성(LG 트윈스),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후보로 나섰고, 야수는 한유섬(SSG 랜더스), 홍창기(LG),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후보로 압축됐다.

    김진성은 올해 LG의 정규리그 1위에 큰 힘을 보탠 일등 공신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9월 팀이 치른 24경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6경기에 등판해 투수 최다 출장을 기록했다.

    잦은 등판에도 12⅓이닝에서 1자책점만 허용하고 평균자책점 0.73을 남겼고, 홀드 7개와 세이브 3개를 수확했다.

    투수 삼관왕을 노리는 페디는 9월 4경기에서 3승 40탈삼진 평균자책점 0.66으로 마운드를 지배했다.

    현재 시즌 19승, 평균자책점 2.13, 탈삼진 198개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그는 이대로 시즌을 마치면 2011년 윤석민(KIA) 이후 12년 만이자 역대 7번째 투수 3관왕을 달성한다.

    또한 남은 경기에서 1승과 삼진 2개를 더하면 1986년 선동열(해태) 이후 37년 만에 시즌 20승-200탈삼진을 이룬다.

    KBO 9월 MVP 놓고 LG 김진성·NC 페디 등 7명 각축
    꾸준한 외국인의 대명사인 뷰캐넌은 9월 5경기에서 3승 32⅔이닝 평균자책점 1.10으로 마운드를 지배했다.

    지난해 KBO리그 신인상을 받은 두산 마무리 정철원은 후반기 마무리 투수로 전환, 9월에만 세이브 7개를 올렸다.

    야수 중에는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한 한유섬이 9월 타율 0.431, 2홈런, 10타점으로 활약했고, 홍창기는 타율 0.402에 15타점 23득점으로 LG 공격을 이끌었다.

    김선빈은 타율 0.396에 9월 리그에서 가장 많은 38개의 안타를 터트렸다.

    KBO리그 9월 MVP는 6일부터 10일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하는 팬 투표와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12일 발표 예정이며, 선정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신한은행 후원으로 MVP 수상 국내 선수 출신 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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