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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 귀금속 오스뮴,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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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바이에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오스뮴 인증 및 유통기업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3)’ 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오스뮴 인스티튜트는 금, 은, 백금 등과 함께 8가지 귀금속에 속하며 그 중 가장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되는 ‘크리스탈린 오스뮴(Crystalline Osmium)’의 인증과 유통을 맡고 있다. 오스뮴 인스티튜트는 국내 시장에서 오스뮴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혀 지속적으로 입지를 다녀나갈 목적으로 지난 7월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를 설립했고, 국내 첫 행사인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럭셔리 주얼리 소재로서의 오스뮴을 소개하고 실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는 이번 쇼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바이올린(420만 유로/한화로 60억 상당) 등 오스뮴으로 제작된 하이엔드 시계와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주얼리를 제작, 글로벌 디자이너 및 브랜드에게 오스뮴의 가치와 영감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스뮴은 희소성 및 위조 불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미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최신 유형자산 투자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500원 동전 크기의 오스뮴 순자산 가치는 2만4000유로이며(약 3432만 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두 배 이상의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스뮴 인스티튜트는 이런 경제적 가치측면을 고려하여 국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용 오스뮴도 전시할 계획이다.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 둘째 날인 6일 개최되는 ‘제7회 서울 국제 주얼리 컨퍼런스’에서는 스칼렛 클라우스(Scarlett Clauss) 오스뮴 인스티튜트 글로벌총괄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하여 ‘최후의 희귀 귀금속, 오스뮴’이라는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E1-E3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스칼렛 클라우스 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 고객분께 오스뮴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주얼리 및 투자 시장도 비슷한 단계에 와 있다고 본다. 유럽에서는 더 많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자사의 컬렉션에 오스뮴을 포함시키기 위해 협업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 오스뮴 제품들은 글로벌 주얼리 및 액세사리 시장에서 최신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오스뮴의 다양한 응용 기회들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규희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 대표는 “패션과 예술, 럭셔리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지고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서 ‘아름다운 소재, 오스뮴’으로 국내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자 한다. 크리스탈린 오스뮴은 밀도가 매우 높고, 독특한 외관과 월등한 광채를 지니고 있어 럭셔리 주얼리와 액세서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이번 전시회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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