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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임 하락·고객사 가동률 개선…목표주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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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현대차증권 목표주가 31만원 제시…"실적 개선 전망"
    "운임 하락·고객사 가동률 개선…목표주가 11%↑"
    운임 하락과 고객사 가동률 개선에 현대모비스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를 통해 "올 하반기 운임 하락에 따라 마진이 개선됐고, 내년 수주 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며 "글로벌 동종업종 경쟁사(피어) 평균 밸류 대비 30% 할인된 수준으로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 같은 분석과 함께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상향한 31만 원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 12조 원(+14%), 영업이익 1,128억 원(흑자전환)으로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동화 부문 매출 성장세 둔화를 예상하지만 적자 사업부였던만큼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RV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임 안정화에 따른 2023년 연간 비용 절감 효과로 5~6천억 원을 예상한다"며 "2024년 배터리 가격 하락, 매입 방식 변경으로 전동화 부문 BEP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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