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팀의 불안 요인"…레전드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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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김민재는 우리가 그에게 바랐던 정도를 아직 해주지 못하고 있다"며 "김민재는 뮌헨의 불안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민재를 싫어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뒤 "그가 이탈리아에서 보여줬던 것을 고려하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6경기에서 4승 2무로 3위(승점 14)에 자리 잡고 있다. 상위권에 있지만 경기당 1실점을 기록 중이다. '독일 최강 클럽'에 기대되는 안정적인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마테우스는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1980∼1990년대를 풍미한 독일 축구 최고의 스타 중 하나이다. 1984∼1988년, 1992∼2000년 뮌헨에서도 뛰었고, 1990년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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