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광주서 아파트 화재…입주민 10여명 대피 입력2023.09.29 14:52 수정2023.09.29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인 29일 낮 12시 50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화재 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나면서 같은 동 입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긴박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넘는 사람이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이 빌딩은 음식점과 판매시설... 2 분당 BYC 빌딩 화재 '중상자 없어'…310명 구조·대피 [종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중상자 없이 구조·대피가 마무리됐다.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께 건물 1층의 김밥집 주... 3 "자식 군대 보냈더니 尹바리케이드?"…체포조 방어 동원된 軍 대통령실 경호처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일반 병사들로 구성된 수도방위사령부 병력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