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노베링, 스테이 분야 현업 프로페셔널과 함께하는 스테이 스쿨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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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노베링이 독채형 숙박업 개발, 운영을 위한 2박 3일 간의 단기 집중 스테이스쿨(Experienced Stay School) 과정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스쿨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공주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스테이스쿨은 지방 도시에서 독채 스테이를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예비)건축주와 스테이 운영자를 대상으로 맞춤 설계된 전문과정으로 전문가 특강, 대상지 모의 실습, 스페셜 토크 세션,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승민 한국리노베링 대표는 “누구나 시골의 빈 집을 고쳐 나만의 스테이를 갖고자 하는 꿈이 있지만, 한 개인이 토지에 건축을 하고 직접 운영하는 것은 일생에서 흔치 않은 일이고, 리스크도 크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경험자와 함께 하면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노하우와 공동의 스테이 기획 경험을 통해 많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본 과정에는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마을스테이 봉황재 권오상 대표 △삼박한집 장문수 대표 △서비스센터 전수민 대표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 △지랩 박중현 대표 △포머티브건축 고영성 소장 등 스테이 분야 현업의 대표적인 건축가, 디자이너, 지역전문가, 전략가가 참여하여 특강, 멘토링을 통해 숙박 창업의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실재하는 부동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상지 모의실습, 스테이에 관한 1문1답으로 진행되는 스페셜 토크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10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스테이스쿨의 수강 신청은 한국리노베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주최사인 한국리노베링은 로컬창업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도시재생 및 로컬 전략연구,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스테이스쿨은 지방 도시에서 독채 스테이를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예비)건축주와 스테이 운영자를 대상으로 맞춤 설계된 전문과정으로 전문가 특강, 대상지 모의 실습, 스페셜 토크 세션,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승민 한국리노베링 대표는 “누구나 시골의 빈 집을 고쳐 나만의 스테이를 갖고자 하는 꿈이 있지만, 한 개인이 토지에 건축을 하고 직접 운영하는 것은 일생에서 흔치 않은 일이고, 리스크도 크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경험자와 함께 하면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노하우와 공동의 스테이 기획 경험을 통해 많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본 과정에는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마을스테이 봉황재 권오상 대표 △삼박한집 장문수 대표 △서비스센터 전수민 대표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 △지랩 박중현 대표 △포머티브건축 고영성 소장 등 스테이 분야 현업의 대표적인 건축가, 디자이너, 지역전문가, 전략가가 참여하여 특강, 멘토링을 통해 숙박 창업의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실재하는 부동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상지 모의실습, 스테이에 관한 1문1답으로 진행되는 스페셜 토크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10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스테이스쿨의 수강 신청은 한국리노베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주최사인 한국리노베링은 로컬창업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도시재생 및 로컬 전략연구,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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