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가야고분군 관광상품 개발 입력2023.09.25 18:55 수정2023.09.26 01:0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관광재단은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포함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관광 상품으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합천 옥전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승마체험 등 세계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코스를 구성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TP, 경영실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사진)가 정부로부터 5년 연속 최우수(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부터 5년 ... 2 "中 황금연휴 특수 잡아라"…부산시, 유커 유치 총력전 부산시가 중국 단체 관광객 ‘모시기’에 나선다. 사증(비자) 제도를 개선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부산시는 중국 단체 관광 성수기인 국경절 연휴(9월 29일~10월 6일)를 맞아 관광 수용 대응 전... 3 오페라·교향악·포크…대구 가을 수놓는 '예술의 향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음악창의 도시’ 대구에서 가을 축제 ‘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가 열린다. 이 축제는 오페라, 교향악, 포크 등 다양한 음악과 게임·웹툰, 연극, 무용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대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