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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민방위 대피시설 표지판에 시각장애인 점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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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민방위 대피시설 표지판에 시각장애인 점자 부착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민방위 대피시설 표지판에 점자를 부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각장애인들도 비상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3 민방위 업무지침'에는 '가능할 경우 안내표지판 하단, 입구 등에 시각장애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위치에 점자 마킹을 부착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다.

    이에 따라 실제로 점자를 부착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은평구가 최초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전날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일을 맞아 은평문화예술회관에 점자 안내표지판을 부착했으며 추후 지하철역과 공공기관 등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관할 지역의 모든 민방위 대피소 안내표지판에 점자를 붙인다.

    또 민방위 대피시설과 관련한 점자 안내서를 만들어 각 동주민센터에 배부할 예정이다.

    책자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음성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민방위 분야에서도 장애인·비장애인 모두를 포용해 동일하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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