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600% 급등...유상증자 권리락으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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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유상증자 권리락 실시…주가 -6%
2,000억 규모 유증…신주배정기준일 25일
2,000억 규모 유증…신주배정기준일 25일
유상증자 권리락에 루닛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4분 기준 루닛은 전 거래일보다 1만2,600원, 6.09% 하락한 19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부터 유상증자 권리락이 실시돼, 유상증자 참여 권리가 사라지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 루닛은 이사회를 열고 2,018억7,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5일다.
한편, 루닛은 의료AI 대장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주가가 600%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루닛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통한 암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는 솔루션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
22일 오전 9시 34분 기준 루닛은 전 거래일보다 1만2,600원, 6.09% 하락한 19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부터 유상증자 권리락이 실시돼, 유상증자 참여 권리가 사라지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 루닛은 이사회를 열고 2,018억7,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5일다.
한편, 루닛은 의료AI 대장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주가가 600%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루닛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통한 암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는 솔루션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