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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아흐메드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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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아흐메드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 기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새 외국인 선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리비아)가 21일 현대캐피탈 배구단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이크바이리'를 등록명으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 시즌은 '아흐메드'를 등록명으로 정했다.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한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아흐메드는 아프리카 남자배구 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19일 한국에 입국했다.

    리비아 대표팀은 아흐메드를 주축으로 삼아 3위로 대회를 마쳤고, 아흐메드는 알제리와 준결승에서 양 팀 최다인 37점을 올려 대회 베스트 아포짓 스파이커상을 받았다.

    아흐메드 가족은 리비아에서 배구 가문으로 유명하다.

    이번 리비아 국가대표팀에서 형 모하메드와 함께 뛰었고, 아버지 아부 루바바 알 카리비는 1980년대 리비아에서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된다.

    아흐메드는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인 만큼 기대가 크다.

    현대캐피탈에서 후회 없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아흐메드가 팀에 빨리 적응하도록 돕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기대했다.

    아흐메드는 22일부터 천안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에서 동료들과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아흐메드 "한국에서 두 번째 시즌 기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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