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우표 속 인물과 만날 수도 있고, BTS 기념 우표도 볼 수 있다.
우본은 전시회 기간에 맞춰 우표 수집을 장려하기 위해 대표적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와 순대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 128만 장을 발행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작은 우표 속에 담긴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의미 있게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