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홍삼축제 22∼24일 마이산 일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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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을 소재로 한 '2023 진안홍삼 축제'가 22일부터 사흘간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원에서 열린다.
읍면 대동농악 한마당과 전북 문화원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몽금척 설화와 웅치전투를 배경으로 한 개막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 전시 공연 등으로 꾸민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홍삼 스탬프 랠리와 홍삼 칵테일 쇼를 비롯해 전국 줄다리기 최강전, 나는 진안 가수다, 전국 팔씨름대회, 진안향우회의 날 행사도 마련된다.
버스킹, 버블·마술·풍선쇼, 태권도 퍼포먼스 등도 펼쳐진다.
진안홍삼연구소와 홍삼 한방클러스터 사업단이 운영하는 홍삼주제관 등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도 준비된다.
23일에는 송가인, 송대관, 나태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K-컬쳐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읍면 대동농악 한마당과 전북 문화원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몽금척 설화와 웅치전투를 배경으로 한 개막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 전시 공연 등으로 꾸민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홍삼 스탬프 랠리와 홍삼 칵테일 쇼를 비롯해 전국 줄다리기 최강전, 나는 진안 가수다, 전국 팔씨름대회, 진안향우회의 날 행사도 마련된다.
버스킹, 버블·마술·풍선쇼, 태권도 퍼포먼스 등도 펼쳐진다.
진안홍삼연구소와 홍삼 한방클러스터 사업단이 운영하는 홍삼주제관 등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도 준비된다.
23일에는 송가인, 송대관, 나태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K-컬쳐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