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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인바이츠,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철회 "오버행 우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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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유상증자 없는 경영 환경 구축"
    CG인바이츠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했다고 19일 밝혔다.

    CG인바이츠는 2022년 6월 13일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기타 경영상의 목적을 위해 현대투자파트너스 에스앤에이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2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

    이에 소액주주 비대위는 신주발행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 비대위 원고 측의 승소 판결이 났다. CG인바이츠는 신주발행 무효의 소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당 신주의 발행 무효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대규모 매도 대기 물량(오버행) 438만2470주 이슈를 해소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CG인바이츠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 자산을 매각해 신약 개발과 임상 가속화에 필요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추가 유상증자 없이 신약 개발이 가능한 경영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리픽싱 후 670만주가량의 실질적인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며 “비핵심 자산 매각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추가적으로 연구개발(R&D) 성장 재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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