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향사랑기부제 '삼토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열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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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도농 상생 한마당 대축제인 2023 원주삼토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17일 원주삼토페스티벌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와 500여종의 답례품을 전시·홍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 기간 홍보맨으로 깜짝 등장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는 관광버스에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래핑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시장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도 발굴해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17일 원주삼토페스티벌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와 500여종의 답례품을 전시·홍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 기간 홍보맨으로 깜짝 등장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는 관광버스에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래핑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시장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도 발굴해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