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억 운송 중개물류업체 매물로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1만 평 규모의 신축 물류창고와 안정적인 운송권 계약이 장점인 회사”라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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