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도 즐기고 특산품도 싸게 사고…김제 지평선축제서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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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지평선축제 기간에 행사장인 벽골제에 농특산품 장터를 열고 10∼15% 할인 판매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특산품 장터에는 지역의 31개 업체가 입점해 샤인 머스캣, 인삼, 표고버섯, 딸기잼, 청국장, 누룽지, 한과 등을 판매한다.
택배 서비스도 해준다.
지평선축제는 국내 최고의 전통 농경문화 체험행사로, 올해는 10월 5일부터 닷새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에게 김제의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는 취지"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농특산품 장터에는 지역의 31개 업체가 입점해 샤인 머스캣, 인삼, 표고버섯, 딸기잼, 청국장, 누룽지, 한과 등을 판매한다.
택배 서비스도 해준다.
지평선축제는 국내 최고의 전통 농경문화 체험행사로, 올해는 10월 5일부터 닷새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에게 김제의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는 취지"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