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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시아, 나스닥 상장예정 ARM의 최고등급파트너 부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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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코아시아가 나스닥에 상장예정을 앞둔 ARM의 최고등급파트너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 자회사이자 올해 미국 뉴욕 증권시장에서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ARM(암)의 공모가가 주당 51달러로 정해졌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RM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반도체 관련 회사 중 하나다. ARM이 설계한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의 기술은 아마존, 알파벳, AMD, 인텔, 엔비디아, 퀄컴, 삼성 등이 사용 중이다. ARM은 직원 수가 6000명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술 점유율은 90%가 넘는다고 CNBC는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ARM에 삼성전자와 애플, 엔비디아, AMD, 인텔 등이 투자한다고 보도하며 전세계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은 바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코아시아는 ARM의 최고 등급 공식 디자인 파트너(AADP)사이다. ARM의 지식재산권(IP) 등 설계자산과 개발 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으며 시스템온칩(SoC)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턴키 SoC 디자인 파트너’로 선정돼 ARM의 설계자산과 기술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고객까지 대응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아시아는 삼성전자와도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DSP로 공식 선정된 이후 삼성 파운드리 전용(Dedicated) DSP로서 다수 글로벌 기업들의 시스템 반도체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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