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2.3 지진…자연 지진" 입력2023.09.08 05:52 수정2023.09.08 0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5시 12분 1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3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2도, 동경 129.1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흑백요리사' 제작사, 이번엔 'K-뷰티' 서바이벌 내놓는다 세계적으로 'K-요리'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을 내놓은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이 'K-뷰티'로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일 ... 2 루아오케스트라가 특별한 이유…"우린 실력만 보지 않아요" [인터뷰+] 2020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장애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정책적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특히, '고용'을 ... 3 겨울엔 따뜻한 남쪽 나라로, 오키나와 여행상품 3 따뜻한 날씨가 그리워지는 겨울, 노랑풍선이 여유로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 상품 3종을 선보인다.오키나와는 한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12월 평균 최고 기온이 22도에 달하며 강수량이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