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에 25일까지 XM3 전시…지역상생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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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 E-TECH(테크)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지역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차량 판매와 연계한 기금을 조성해 사회복지 기관에 기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누리상품권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또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 등 차량 판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차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미래차 도약 및 지역 상생협력 선언'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해진 르노코리아자동차 제조본부장(부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공동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차량 판매와 연계한 기금을 조성해 사회복지 기관에 기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누리상품권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또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 등 차량 판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차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미래차 도약 및 지역 상생협력 선언'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해진 르노코리아자동차 제조본부장(부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공동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