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 24일 고성산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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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가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고성종합운동장과 고성산 일원에서 열린다.
6일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엘리트부(11㎞)와 동호인부(5㎞)로 나뉘어 열린다.
엘리트부는 6개월 이상 노르딕워킹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동호인부는 현장 교육을 받은 뒤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노르딕워킹은 유산소 전신 운동으로 1930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눈이 없는 계절에 스키 폴을 이용해 걷는 훈련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9월 22일~10월 22일) 기간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대한산악스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네이버폼(naver.me/5wAaUuYv)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 150명을 접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시락, 기념품, 완주 주화를 준다.
/연합뉴스
6일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엘리트부(11㎞)와 동호인부(5㎞)로 나뉘어 열린다.
엘리트부는 6개월 이상 노르딕워킹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동호인부는 현장 교육을 받은 뒤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노르딕워킹은 유산소 전신 운동으로 1930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눈이 없는 계절에 스키 폴을 이용해 걷는 훈련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9월 22일~10월 22일) 기간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대한산악스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네이버폼(naver.me/5wAaUuYv)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 150명을 접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시락, 기념품, 완주 주화를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