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북부 내륙 5∼40㎜ 소나기…체감온도 33도 '후덥지근'
화요일인 5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한때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영동에도 이날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3.0도, 원주 23.4도, 강릉 22.8도, 동해 22.5도, 평창 20.5도, 태백 20.0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9∼31도, 산지 22∼24도, 동해안 25∼27도로 예상된다.

영서 일부 지역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