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종합병원서 칼부림으로 환자 1명 사망 입력2023.09.04 17:19 수정2023.09.04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환자 1명이 사망했다.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종합병원 6층에서 입원 환자 A(56)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남성 환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가해자인 환자는 정신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용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로슈진단-한국원자력의학원, 다학제 진료 협력 원자력병원, 두번째로 네비파이 튜머보드 도입 한국로슈진단은 원자력병원을 운영하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학제 진료와 연구 데이터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자력병원은 한국로... 2 전남대병원 연구팀, 유럽심장학회 '혁신적 임상연구' 채택 전남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가장 혁신적인 임상연구(Late-Breaking Science)'로 채택됐다. 4일 전남대병원에... 3 [인사] 세종충남대병원 ▲ 진료처장 김상범(정형외과 교수) ▲ 교육수련실장 김주석(소화기내과 교수) ▲ 미래의학연구원장 이정길(정형외과 교수) ▲ 보험심사실장 경현우(성형외과 교수) ▲ 의료질관리실장 김진수(안과 교수) ▲ 진료협력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