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M오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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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더는 맥도날드 공식 앱을 통해 메뉴를 미리 주문하면 드라이브 스루나 매장 카운터를 통해 대기 시간 없이 제품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메뉴 수령을 원하는 매장과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가능 매장은 M오더 탭에 노출된다.
맥도날드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매장에서 수령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7월부터 부산, 경기, 서울 등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며 "많은 고객분들이 ‘M오더’가 제공하는 새로운 신속함, 편의성은 물론 풍성한 할인 혜택 및 리워드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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