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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는 굴뚝 없는 '황금산업'…부산엑스포 유치땐 경제효과 6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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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즈 서울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개막을 앞두고 벌써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마이스(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이 왜 ‘굴뚝 없는 황금 산업’이라고 불리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마이스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일반 관광객보다 약 1.8~2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마이스산업은 한국 경제에 △3조363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1조48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3만798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냈다.

    정부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부산이 유치에 성공할 경우 61조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주춤했던 마이스산업은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으로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5월 개최돼 16개국,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2023 유사나 아시아 태평양 컨벤션’이 대표적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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