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전시회 개최 입력2023.09.01 19:04 수정2023.09.02 00:4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이 오는 22일까지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사업인 ‘IBK&지모마(GMoMA) 영 아티스트 2023’ 두 번째 전시회를 연다.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해 제작비를 지원하고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시회를 여는 전현선 작가(왼쪽)는 수집한 이미지와 개인적인 경험 등을 캔버스에 수채물감으로 자유롭게 그려내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8월 2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 및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가입자를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 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두 번째 전시회 개최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이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사업인 ‘IBK&지모마(GMoMA) 영 아티스트 2023’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 3 IBK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 두 번째 전시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의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IBK&GMoMA 영 아티스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