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5∼7월 가정시장서 1위…점유율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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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이 기간 카스 프레시의 점유율은 41.4%로,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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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별 순위에서는 오비맥주의 점유율이 51.4%로, 1위를 차지했다.
편의점, 개인슈퍼,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국내 가정시장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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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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