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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우찬, 뮤지컬 극작가 데뷔…“내가 그려낸 창작물이 배우의 노래와 연기로 표현될 때 희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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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우찬, 뮤지컬 극작가 데뷔…“내가 그려낸 창작물이 배우의 노래와 연기로 표현될 때 희열 느껴져”


    모델 우찬이 뮤지컬 극작가로 데뷔했다.

    강렬한 무대와 탄탄한 스토리로 독보적 포지션을 구축해 온 뮤지컬 ‘더데빌: 파우스트’의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며 탄생한 후속작 ‘더데빌:에덴’이 오는 9월 21일 공개된다.

    10년 만의 후속작이라는 도전에 걸맞게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부터 차세대 예술의 주역이 될 신진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했다.

    2018년 런던 맨즈 패션위크에 서며 모델로 데뷔, 2020년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조연출로 무대 공연 커리어를 시작한 우찬(극작/작사)이 ‘더데빌:에덴’을 통해 뮤지컬 극작가로 활동 분야를 확대한다.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평소 창작과 공연예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온 그를 눈여겨본 이지나 작가가 먼저 공동 집필을 제안했다. 이지나 작가가 탄생시킨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더데빌:에덴’을 향한 우찬의 새로운 시선과 신선하면서 대담한 해석이 시너지를 일으켜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찬은 “’더데빌:에덴’은 차별화된 구성과 미장센으로 저의 오감을 매료시키며 뮤지컬 창작의 꿈을 키워준 작품이다. 모델로서 항상 남들보다 한 계절씩 앞당겨 살며 새로운 시도를 해 온 저에게 ‘더데빌:에덴’은 ‘신선함’, ‘감각적인’, ‘아름다움’이란 키워드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우찬은 이어 “작가로서 처음 도전하는 작품이라 모든 것에 서툴지만, 수많은 수정 단계를 거치면서 훌륭한 창작진들과 더 좋은 공연을 위해 소통하며 그들의 시선과 아이디어, 에티튜드까지 공유하고 맞춰가는 시간이 매우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작가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우찬은 마지막으로 “내가 그려낸 창작물이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로 처음 불리는 순간의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더데빌:에덴’을 통해 관객 여러분들도 각각의 창작진이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시선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런웨이와 광고, 매거진, 작가 데뷔까지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맘껏 펼치고 있는 모델 우찬은 전방위로 예술적 영역을 넓혀가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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