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추석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 시작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9 13:22 수정2023.08.29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29일 서울 용산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신세계상품권을 선보였다. 상품권은 5천원~50만원까지 6종류가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강한 미식 필수템 ‘올리브오일’ 이젠 명절 선물 핫템 통조림 중심의 가공식품 명절 선물세트가 헬시플레져와 고급화 트렌드에 힘입어 고객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요리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올리브오일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하면서 명절... 2 이제는 명품보다 'K패션'…신세계 백화점 승부수 통했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신세계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 한 층의 절반 이상을 백화점에 처음 입점하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로 대거 재단장했다. 명품 소비는 주춤해진 반면 개성있는 ‘K패션’ 브랜드를 찾는 수요는 늘었기 때문이다. 특... 3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2만원 금방 넘을 줄 알았는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적자인 적도 없고, 시총도 작은데 … 저는 지컷도 좋아해서 2만원 금방 넘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내려만 가다니”. 패션 대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하 신세계인터)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의 푸념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