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청소년 국가대표, 대회 참가차 태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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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제20회 파타야컵 세팍타크로대회 참가를 위해 총 42명의 선수단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입국 이후 3일 동안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 뒤 31일 개막해 9월 3일까지 이어지는 대회에 참가한다.
19세 이하 남녀 팀과 21세 이하 남녀 팀까지 총 4개 팀은 레구(3인조) 경기에 출전한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국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국가대표 트레이너도 동행하는 만큼 컨디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제20회 파타야컵 세팍타크로대회 참가를 위해 총 42명의 선수단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입국 이후 3일 동안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 뒤 31일 개막해 9월 3일까지 이어지는 대회에 참가한다.
19세 이하 남녀 팀과 21세 이하 남녀 팀까지 총 4개 팀은 레구(3인조) 경기에 출전한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국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국가대표 트레이너도 동행하는 만큼 컨디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