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20주년 '초미니 지자체' 증평군 "20분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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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 개청 20주년을 맞는 충북 증평군이 '20분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군은 군청을 중심으로 도보와 자전거·자동차 등을 이용해 주민들이 20분 이내에 모든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은 20분 도시 조성을 위해 14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구체적으로 경찰서와 세무서,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문화 및 체육 관련 시설을 추가 건립한다.
군은 2003년 8월 30일 괴산군에서 분리·독립했다.
총면적이 81.84㎢로, 경북 울릉군(72.78㎢)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지방자치단체다.
작은 면적에 인구는 몰려있다.
전체 인구 3만7천410명 가운데 95%(3만5653명)가 읍내에 거주해 도시화율이 83.9%에 이른다.
도내 11개 지자체 중 세 번째다.
이런 점이 20분 도시 조성이 가능한 이유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분 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군은 군청을 중심으로 도보와 자전거·자동차 등을 이용해 주민들이 20분 이내에 모든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찰서와 세무서,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문화 및 체육 관련 시설을 추가 건립한다.
군은 2003년 8월 30일 괴산군에서 분리·독립했다.
총면적이 81.84㎢로, 경북 울릉군(72.78㎢)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지방자치단체다.
작은 면적에 인구는 몰려있다.
전체 인구 3만7천410명 가운데 95%(3만5653명)가 읍내에 거주해 도시화율이 83.9%에 이른다.
도내 11개 지자체 중 세 번째다.
이런 점이 20분 도시 조성이 가능한 이유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분 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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