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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올림픽 태권도 테스트이벤트, 9월 1일 개막…장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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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올림픽 태권도 테스트이벤트, 9월 1일 개막…장준 출격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테스트 이벤트인 파리 2023 월드태권도(WT) 그랑프리 대회가 다음 달 1일(한국시간)부터 3일까지 펼쳐진다.

    WT는 28일 "한국을 포함해 59개국 255명의 선수는 파리 근교 르발르와-페레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남자 58㎏급 장준(한국가스공사), 박태준(경희대), 남자 80㎏급 박우혁(삼성에스원), 여자 67㎏ 초과급 이다빈(서울시청)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을 대거 파견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리 현지 분위기를 익히면서 다음 달에 개막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점검도 할 계획이다.

    파리 그랑프리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징계받은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도 출전한다.

    WT는 "러시아, 벨라루스, 난민 팀 선수들은 개인자격(AIN) 선수로 나선다"라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80㎏급 우승자인 막심 하람초프와 남자 80㎏ 초과급 블라디슬라프 라린(이상 러시아)도 출전 신청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에 열린 바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통해 국제 대회 복귀를 시도했으나 WT 자격심사위원회로부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당시 위원회는 러시아·벨라루스 군대 및 정보기관과 관련 있거나 우크라이나 전쟁 지지 선언을 한 선수,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기준에 부적합한 선수들의 출전을 막았다.

    하람초프와 라린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올해 8월 31일까지 3개월 유예 기간이 부여됐다.

    WT는 "두 선수는 유예 기간 동안 참가 조건을 위반하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서 파리 그랑프리에 개인 자격 참가를 허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리 올림픽 태권도는 내년 8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리 샹젤리제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인 그랑팔레에서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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